떠나가신님 너무도 아쉽지만 돌아오시면 몰라도 이젠 붙잡지는 않습니다 오는분들 환영이지만
가는분들 붙잡지 않습니다 1년6개월간 본카페 운영자직을 맡아 주시고 솔선수범으로 도와주셧던
전 나다운 운영자님께 어제의 산삼을 보냅니다 이제 다른분들의 말을 듣지 않겠습니다 귀가 얇은
것은 사실이지만 저의 소신대로 굳힙니다 인연을 항상 중요시 하는 저입니다 어디를 가시더라도
항상 건강 잃지 마시고 늘 행복하셧음 하는 바램입니다 언래 의도는 5월9일 산삼을 드릴려고 했
으나 오늘 아침 고객님의 의해서 판매가 되였구요 어제 다행히 심을 보게 되여서 다행이라 생각
이 듭니다 향석 청우회님게서 주소를 갖고 있다해서 오늘 아침 보냈습니다 항상 도움만 받았는
데 송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인연이 있으면 언젠가는 만날이 인연이 되겠지요 부담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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