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국만 형님댁에서 갖고 왔는데 오랫만에 추석때 서울자택에 왔다고 진수성찬???요러콤 자주 먹는다는데
갏비찜 하도 맛이 있어 만들어서 택배 보내달라고 했는데 직접 만들어서 오늘 힘겹게 갖고 왔답니다ㅠㅠ..
아들은 개인 사생활로?친구들 만나려가고 딸과 마님을 모시고 바닷가 콧바람을 월미도에 왔슴더..
추석연휴라서 차량들도 많고 가족들 단위로 놀려 오신분들이 많습니다.
딸 공주와 마님은 자유 이용권을 사갖고 바이킹등 여러 놀이기구 타고 저는 구경을 합니다.세대차이?..
월미도에 화장실이 그리 많지 않음에 여러분들 불편을 많이 하네요 구경할곳은 많은데?..
아가?이쁘구나...
모두 흥겨워 보입니다 박수도 짝짝 함께 치고 나이탓인가?이제 이런구경에 재미가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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