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에 그산님과 백두대간 산행시 줍기도 했고 손이 닿는곳의 마가목열매를
따다가 서울 형님께 드릴참이였는데 담금주해서 잘라고 해서 몽땅 오늘 담금주
를 했습니다 큰병들은 많지만 작은 담듬주병이 부족하여 이것만 담고 영주 기백
상사에 아마도 선물용으로도 나갈 기회가 생긴다면 찬조할 의향입니다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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