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오리지녈 황철나무 황철상황버섯이 있어 작지만 딸수밖에 없는 노룻
조금 늦은 산행지 8시 도착 하지만 19년전에 동네분들께 알려드린 장소 새벽4
시부터 와서 모조리 거의 싹쓸히 어쩔수가 없어 따다가 반은 그산님께 드리고
반으로 황철상황버섯 담금주를 합니다 오늘도 예전처럼 또다시 멘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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