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을수님의 전화가 서울자택 주소를 알려달라고 했는데 김장김치를 퀵서비스로 보낸다고 앞전에 그냥 던진
말로 김장하시면 좀 주세요 했는데 진짜로 보내주셧습니다 사고후에 요즘 넉넉하지 않은 상태라 올해 서울자택서는 김
장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12일 삶의 터전에 내려가게 되면 당숙모님댁 두곳서 김장김치 얻어 올생각과 주신다는 소식도
있어서 넉넉하게 생각지도 않았는데 을수님의 김장 김치의 나눔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버섯질문방에?글을
올리신분께서도 성금을 보내오셧구요 앞전에도 많은분들 성금하신분들 완쾌되면 익명 닉네임 공개하려고 했는데 오늘
성금하신 분의 닉네임이 거론되었습니다 그냥 부끄럼없게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장김치 맵지가 않아서 그동안
사골국에 소금간해서 식사 해결하곤 했는데 을수님 김장김치로 재활용침대에서 말끔히 식사 해결을 했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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