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방

약용버섯에 대해 치명적인 실수와 착각을 그동안....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6. 12. 21. 13:09













그동안 약초입지에 접어든 경력 약20년 육박을 하는데(2017년4월이면 20년)약초 공부에 있어서 끝이


없음을 잘알고 있었고 그동안 약용버섯을 수학할때 초보님들께 알려준것이 모두 실수임을 린정을 해


야하는과정 참으로 딱합니다 4계절인 우리나라의 경우 봄.여름.가을의 수확의 약용버섯은 물기가 많


으므로 건조되기전이라 건조된 약용버섯과 큰 차이가 나는것은 사실 그러나"겨울철"의 약용버섯은 수


확할때에 이미 건조가 되었기에 무게에 큰 차이가 없다고 항상 장담을 하고 알려드린바 있는데 그것이


큰 착각과 실수였음을 너무도 뒤늦게 알았습니다 눈빨이 흐르는 겨울철에는 모든 약용버섯이 모두 건재


가 되여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뿐 큰 차이는 없다고 장담을 했는데 앞전에 양파자루의 차가버섯 무게차가


큰 차이로 나타남에 겨울철이라 해도 나무에 달려 있을땐 건조가 된것임이 아님을 너무 늦게 알았고 수확


시에 빠른 판매가 되였음?현재까지도 착각으로 일관했을거란 판단에 지속적인 실수 되풀이가 하지만 알게


되여 그나마 다행입니다 사람마다 많은 수확은 건조되도 상관없지만 적은 수확은 동면관리가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