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영주에 거주하시는 법사님과 동행 동굴속이라기엔 너무 작은동굴 앞전에는 석벽을 올리
지 않았지만 석벽을 통해 이제는 이곳이 어딘지 알겁니다 횟수로 3년이 지나기에 석청이 현재
있을리 만무하기에 회원님들 작은 동굴 위에 붙은 석청을 다시 한번 감상하시라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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