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6월22일 토종벌 목청을 보았습니다 이곳의 해발은 513 이라 오래전 오동나
무 목청을 보았는데 수확철에 가보니 말벌들이 침입을 해서 수확을 못했는데 그산
님께 카톡으로 보낸뒤 시간이 있을때 언제든지 하자고 제의를 했습니다 또 잘못하
면 말벌들에게 빼앗길수 있으니 노획당하지 않으려면 먼저 선수를 쳐야 한답니다
오늘 수확 전혀 없다가 끝무렵에 목청을 보는 휭재를 얻었습니다 현재 환자이기에
혼자서는 무리랍니다 산삼이라도 판매가 되어야 약간은 한시름을 놓을턴데 걱정이.
'토종벌 말벌 양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처음으로 노봉방 보다. (0) | 2017.07.10 |
---|---|
7월1일 수요가 많은 목청을 보다(수요가 많습니다) (0) | 2017.07.01 |
2017년 백두대간에서 첫 목청보다 (0) | 2017.06.10 |
스마트폰에 있던 2015년 석청사진(감상) (0) | 2017.01.14 |
카페개설 전후의 구광터 지인님 도음으로 찾을수도... (0) | 2016.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