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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화 선물 오늘은 가양동 이마트에..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7. 2. 5. 20:14


어제 등산화 알고보니?이마트에서만 판매한다는것 알고 가양동 이마트로 가는데 아들녀석 중간에 하차.

머리 염색후 달라진점은 마님 본인곁에서 멀리떨어지지 않아?다행입니다...

등산화 베냥등은 3층매장이라 이동을..

아들녀석 1월26일 11번가에 모니터 32인치 37만운 주문했는데 아직도착점 이곳도 저렴한 가격임.,



매장에서 어제의 사진을 보여주니?이곳고 없고 하지만 다른구의 매장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

25만원의 상당한 등산화 마님 결제하고 다른곳서 수요일 택배로 보내줌을 확인후

아침만 묵고서 오후에 도착을 했는데 1층가서 시식코녀에서 끼니 때우려다..

현재 재활용 지팡이는 산길이 아닌 지팡이라서 산행에 지자을 줌에 산행시 지팡이 하나삽니다...

황금 돼지통도 하나 삽니다 거주지에 갖고갈 생각으로..

이마트 1층 시식코녀를 돌면서 허기 면하는데 맛난것은 약간씩 충동구매하고..



시식코녀 돌면서 약간씩 먹으니?그것도 포만감이 듭니다..



거의다 면종류에 닭튀김 그리고 피자호떡등...

에궁?시식코녀 돌면서 끼니 채우려다?믈건값 기십만원이 나갑니다 이건 모두 본인 카드로?ㅠㅠ


마님과 갈때는 스스럼없이 작은차량으로 이동을 합니다 오늘도 재활운동은 이마트서 마님뒤만


졸졸 따라다닌게 고작이지만 운동량은 충분히 했슴더 목요일부턴 마님이 사주신 비싼 등산화와


아이젠을 끼워넣고서 야산 산행은 또 시작이 될것 같습니다 카페 회원 몇분과 블로그 고객님들


황철상황버섯 수량을 주문 했기에 다시금 수색자업을 하려 다닐 예정입니다 있을만한곳 발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