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갑자기 작은 모니터 안되여서 용산에 계신 이심전심님께 SOS쳤는데 안쓰는 모니터 있으시면
버릴수 있는 모니터 있음 나눔을 부탁 혼쾌히 승락에 오늘 택시타고 모니터 갖고왔는데 피곤함에 잠시
눈을 붙인후 오후9시30분경 아들이 1월26일 선입금 주문한 모니터가 이시각에 올줄은 생각도 못했지만
용산에가서 스마트폰에 전화할때 받을때 사진입력에 대한 수확으로 여기고 또한 나눔을 해주신 이심전
심님 고마움에 감사함을 글로써나마 올립니다 모니터가 도착함에 받은 나눔을 쓸모없게 되었지만 늘 고
맙게 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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