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황금 유황오리 식당(맛집발견)

지난 2월4일 만물상 싸이트에 올리면서 찍었던 황금유황오리 식당 손님들이 북적북

적해서 언제가는 시간을 내여 가보기로 했었는데 오늘 귀빠진날 가보기로 결정 공

주인 딸아이 알바로 번돈으로 약간의 생일선물로 공치사하고 아들은 회사일로 일찍

 

출근하고 마님은 아들 저녁거리 근심땀시 피자 사오고 그리고 자택에서 불과 500m

거리인 황금오리 유황식당을 찾게 되었는데 가당치도 않게 오리이 냄새가 전혀 나

지 않고 가격도 저렴하며 마님이 좋다는것중의 하나는 불판을 거르지 않는것 그리

고 손님이 먹을때까지 일일히 고기등을 세세히 시중을 그리고 괴기를 먹을 동안 써

비스 반찬은 줄줄이 나오고 있고 가격도 저렴 맛은 일품이라 서울서 번개시엔 이곳

서 번개모임을 자주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점은 음식값 저렴과 맛난데 단점

은 오전11시50분 부터 시작 영업 종료는 오후 10시30분까지 랍니다 앞으로 가족들

과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찾기로 했고요 맛난 음식후 귀가후 케익의 불 피우고 약간

의 케익도 먹었슴더 저렴한 가격에 써비스가 일품인 이곳 추천하는바 입니다 맛집

으로 손색이 없는 식당입니다 아직은 바닥에 앉기가 변거롭지만 벽에 기대여 음식

등을 맛나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좋은곳 좋은식당을 발견을 했고 맛집으로 손색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