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삶의 거주지에 강풍으로 두번씩이나 애마가 쓰려짐에 한번은 동네분들께 부탁
본인빼고 젊은분이 80세라 부탁하기에도 어려워서 제자 촌검불패에게 부탁을
어제 일요일 견사료통에 두포대 넣고 애마도 바로 세워놓았다고 카톡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어린견이 많이 성장한듯?애마를 바로세워구만?이러면 자주 넘어 질턴데...
가보고 싶은 거주지입니다 중순경에는 다녀 와야 겠습니다 오늘도 영주 세무서에서 전화가 와서리..
어제밤부터 아들녀석의 방에 인터넷이 안되여서 마님 오늘 오후1시에 기술자 오시니 집에 있으라고
딸아이 방에서 일단 컴을 합니다...
손에 익숙하지 기판으로 넘버를 쓰고선...그리고 수리하려 오셧는데..
원인은 공유기 때문이였습니다 큰걸로 새로히 교체를 하고나니?
이들녀석방의 화면이 켜지고 연예프로그램을 봅니다 아직 모니터 오지 않았구요..
사골국 없어짐에 두탕으로 약8시간을 끓이고..
재활운동 산행도 못하고 재활운동도 못함에 늦은시각에 운동으로 하려 갑니다..
마님 퇴근시간에 맞추어서 목동역으로 향합니다 향하는중에..
먹거리식당을 자세히 관찰합니다 손님이 많고 적음을 유심히 살핍니다..
몇몇곳은 손님들 만원 몇곳은 파리만 날리고 만원식당 나중에 가보기로 하고..
목동 로데오거리 월요일인데 춥다보니?식당으로 모두 직행을,,
목동역까지 왔는데 마님 아그들 식당으로 가자고 제의
순대국 먹으려다 육삼냉면식당으로..
이곳도 지난해 6월에 싸이트에 올린식당입니다 본인입엔 단맛이 나서리..별로였는데..
입구에서본 뚝배기 비빔밥인줄 알고 주문을..
이런 야채비빔밥?강추에 뜨근한 비빔밥 생각이 났는거늘?..
마님은 순두부 뚝배기 저는 차가운 야채 비빔밥 먹다가 먹는것 포장을 하고선?...^*^
우축것인데?잘못 주문해서 다시 주문을 합니다..
따근한것이 좋습니다 이곳은 주류는 판매안하고 두그룻 포장하려는데 뜨거운것은 안된다하여..
자녀들에게 먹일 뼈다귀를 2인분 포장해서 갖고 갑니다..
에궁?저녁 밥값만 도합 3만2천원 카드값 솔솔 나갑니다 그래도 홀로 먹는것 보다는 마님과 함께 먹으니
보기도 좋고 흐믓합니다 오늘 날씨 어제보다 3배 정도는 추운것 같습니다 내일은 아들 졸업 그리고 수요
일은 값비싼 등산화 택배배달로 인해서 야산 재활산행은 아마도 목요일 부터 가능할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몸좀 나아졌다고 마님 환자였던 저보다 자녀들을 먼저 챙깁니다 괜히 심통이 나기도 합니다 애?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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