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

3월11일 하루일과등 맛집 탐방.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7. 3. 12. 08:39


오전 원삿원킬님 도사 지팡이 손수 갖고 오셧습니다 도사지팡이로 정유년 호령을?...^*^

갯벌장화 요즘 찾고 있었는데 없다보니 원삿원킬님 한번 신었다믄서 갖고 오셧습니다.

도사지팡이 밑바닥 톱으로 짤라서 손질을 하고..

오전 어들녀석 M사 햄버거 2개 주문후 머니 없다고 제게 머니지출을?머리 비상하네 그넘...

전기 킥보드 충전으로 가는것 한달전에 구입 왜 삿는지 의아..

직장 다니는데 이게 무엇이 필요한지?아그는 아그인가?봅니다..

씨리얼로 다시금 찾은 허기 면하고..

월요일 내려갈 준비 단디 하고 베냥에 한가득 준비를 했는데.

이런?월요일 내려가려고 준비 마쳣는데 14일부터 산행할 지인 회원님 14일에 온다카네요..

거의 10시전 무렵에 늦은 저녁식사 하려 갑니다 마님의 늦은 퇴근으로 딸과 함께.

 택시타고 가려는데 오늘 재활운동 안했다고 딸이 걷자고 합니다 내야 좋지요..

먹거리 일대 네온싸인이 밝습니다..


양곱창 소곱창 엄청 좋아 하는데 손님들 만원 귀가전과 귀가후에도 만원 가보고 싶네요 늦게까지 만원이면?


달밝은 밤에 걸어 오니 꽤나 멀게 느껴집니다..


일단 공주는 김치콩나물밥 저는 황태통나물밥 확연히 다릅니다..

마님은 메밀전으로 대신 했구요..


귀가중 딸아이 군것질값을 주었더니 마님과 노래방 가겠다고 본인도 노래실력 좋았으나 사고로


목소리 별로라서 그냥 귀가했는데 노래방간 딸과 마님은 거의 자정무렵에 도착을 13일 내려가려


던 일이 14일로 하루 지연 되었슴더 얼른 가고파는데 인력으로 안되는것도 많습니다 세상살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