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늦은 아침밥상후 식곤증에 잠을 자다 일어나보니?..왠일..
집안 곳곳 대청소를 하셧는데 낙향소식에 마님 스트레이트 풀리여 위염까지 해소가 된듯?..
오후8시경 회원님들과의 번개식당의 목동 대화로 곱창을 먹고 싶은데 모녀가 안먹는다고..
다함께 먹을수 있는 공간의 식당은 머니 머니?해도 대화로 입니다....^*^
지글 지글 맛난 냄새 껍질이 먹고잡았는데..
하지만 어제의 괴기들은 모두 질깁니다 이런날?가게 되다니 아쉽네요..
아들녀석도 이젠 껍질을 매니아가 되었슴더...
사고후 처음으로 소주 한병 마셧습니다 헤롱헤롱합니다 오랜만에 마셧더니?..
너무 질기다 싶어서 쭈꾸미도 주문 했지만 쭈꾸미 역시 질기다고 가족들이 내만 그런가?싶었는데..
거의 시간반을 소비하고 집으로 귀가를 했는데...이런..?
이런?원떤넘이 공공주택 쓰레기 버리는곳에 형광등 께진게 있어서 마님께 빗자루 갖고와서 쓸어달라고
부탁을?명령을? 내렸더니 그새 4층까지 갔다와 빗자루 갖고와서 유리조각을 치웁니다 마님의 행동에 박
수를 보냅니다 오늘 13일 가야 하는데 지이님 14일 온다케서 저도 14일 오전 내려갈 참입니다 그립다요.
사고후 처음으로 음주를 했더니만 자정도 안되여서 잠에 골아떨어져서 펴질려 자다가 방금전 기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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