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11시경 햇반에 대패삼겹살에 얼음소주로 한잔 걸치고....^*^
몹시 아풀때만 복요하던것을 식사후 천식약등 진통제약 세번식 복용을?ㅠㅠ
동네 산으로 가던 외지인 붙잡아 좇아버리고..
지난해 당숙모님 모시고 원주병원에 오신 상리님께 참두릅을 전합니다..
예천 알파문구점에서 삼통 길이는 같고 넓은걸로 하나 삿슴더..완전 야산 산행을 생각하고 그러나?..
나드리 김밥식당서돌솥비빔밥과 김밥두줄 사갖고 갑니다.
기억려 가물가물 거려서 앤진오일 갈때 km찍슴더..
저수지 낚시군들 엄청 많습니다 4년전 때삼등 궁시렁 산삼 채취했던곳으로 이동을.
애마 세워둔곳 바닥이 해발400고지가 넘음을 진작에 알아야 했는데?ㅠㅠ
큰 능선을 5개를 넘어야 합니다 무척 힘듭니다..
잔대 싹대는 무진장 보입니다 작년엔 보이지 않던
구광터에 갈동안 거리는 능선을 넘어서 가는 약2km될성 싶슴더..
성한몸이였음?재까닥 갈곳을 휴식을 몇번씩 하면서 갑니다.
드디어 구광터 도착을 그런데 고패삼등이 전혀 안보입니다 사진 무진장 찍었는데?
집에가서 확인하려고 하지만 없음에 밑바닥을 내려왔는데?얼씨구?..
삼딸없는 3구삼은 기지개핀산삼 그리고 삼딸이 있는 3구산삼 2채는 모두 고패삼?
두채는 안전하게 채취 미정리가 된천종급 산삼입니다 하지만 바로밑의 3구산삼 고패삼은?.
이런 됀장?2008년도 사고후 목디스크로 인해 팔힘이 없어서 큰 사고를 저질리고 환장
지난해 사고는 허리디스크로 인해 다리마비 증세 사지가 멀쩡하지 않습니다 괭이로 했
음 이런 실수는 하지 않을턴데 수작업을하다가 2008년부터 매년 큰 실수 1년 한번꼴?ㅠㅠ
때삼 구광터는 아직 고패삼도 이릅니다 해발이 이리 높을줄은 그리고 완전 음지라서.
이곳서 계속 수색을 하다가 도저히 경사진곳 올라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오가피 대가족?예전에 때삼 이렇게 많은 때삼을 발견한적이 있었는데..
현재 위치에서 옆으로 이동을 합니다..
하얗게 보이는 저멀리 능선밑으로 가야 합니다 너무 멀리 왔음을?..
넝쿨속을 몇군데 넘어 갑니다.
한잎버섯 입니다..
나드리 김밥으로 끼니 때웁니다.
하산길 장독가든서 뼈다귀 1만원어치 포장 해갖고 욌슴더 내장탕은 오늘 쉰답니다.
처음에 뿌리 도태되여 가고 있는가 싶었는데?아이고 환장합니다..
마님께 보내야 겠습니다..
오늘 산삼 채취한곳은 5월중순경에 와야 핀산삼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삼통을 길이는 맞아도 너미 큰걸로
준비했것만 지난 27일 천종산삼 채취시?작은 삼통에 들어가지 않아 애를 먹었는데 이런 이곳은 이제야 고패
삼이 되여 나올줄은 두가지로 인해 멘붕입니다 하지만 덕분에 새로운 구광터 자리 하나 발견을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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