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1일 첫 산삼 채취한 구광터 산행 하지만 어린것 몇채만 보았을뿐 확실한 산
삼을 보지 못한채 무리한 산행을 했는 시각후 오후 4시30분경 간벌지역 계곡이
지만 가뭄이여서 그나마 다행이 작은 계곡 3구산삼도 되기전의 산삼 발견 진흙
덩어리 속에 자생 바로위에 옮겨 놓을생각에 채침을 그런데 뇌두가 장난이 아님
에 관리하는 선산에 옮겨 놓을 심산으로 갖고 왔고 오후 7시경 귀가후 사진찍어
서 옮겨 놓아야 했는데 오늘 무리한 산행을 해서 여즉 허리통증 찜질을 받느라
하 을수는님의 전화벨소리 기상을 해서 글을 올리는중 입니다 미리 출석부에
늦게 산행기 올릴예정이라고 써놓고 휴식을 취하고 있던 셈입니다 년식도 오래
고 휴면기단도 3번이 보이고 비라도 왔음 아사직전인데 용케도 살아 있어서 제
게 보이게 하는 산삼입니다 아직 삼통에 있고 내일 이른아침경에 옮겨 놓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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