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17일 간벌지역 산행지 계곡을 찾는데 무려 2시간 이상이 걸린끝에 찾기전
밑에서 약 50m전방에서 꼬랑쥐 흔들며 유혹하기에 경사진곳 힘겹게 올라가서 채
심을 했습니다 너무 가물어서 그런가 뇌두가 약간 흙 밖으로 조금 내밀고 미 정리만
되어도 상당한 약성이 있을턴데 휴먼 기간은 4번 정도 입니다 간벌지역이라 더이상
찾으려고 하면 다른 숨어있는 산삼 발견하겠지만 힘들고 덥고 허리 통증 때문에 한
채라도 겸허히 감사함을 느끼고 하산을 했습니다 돌아오는길 몇군데 다니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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