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시산제 참석률 저조 하지만 성공적.2

 

 

 

 

 

 

 

 

 

 

본인 자택에 내일 산행을 하고자 베냥등을 갖고 와야 겠기에 지키미님과 곧 자

 

택에 돌아와 돼지머리 고사떡 하나는 당숙모님게 갖다 드리고 을수님 추첨으로

 

받은 약초주 다른분게 드리는 바람에 멈이 약해진 저는 받지 못한 세분께 가격

 

으로 따진다면 기본 30만원 이상되는 담그주 기본 15년에서 3년된 담금주 다시

 

3병을 갖고 가서 네분께 드렸슴더 모두 선물을 받은셈입니다 그리고 대구 도토

 

리님께는 별도로 장생담금주 드릴려고 했지만 오시지 않아서 지키미님 받은 고

 

주와 바꾸었답니다 그리고 맛난 저녁 뒤풀이는 단양 대강면 미노리 마을 회관앞

 

서울가든에서 뒤물이 마무리 했습니다 늦게까지 방에서 노시는분들 주무시는분

 

저도 침대방에서 작은 게임을 하다가 자정전에 취침을 했습니다 그리고 담산행.

 

그리고 로이버님의 수박 2개 찬조 산사람3님이 커피 그리고 승리님 열매등 상

 

황버섯 따는 작대기 하지만 지키미님 깜빡 하고 차량에 싣고 가셧답니다 갖고

 

오신답니다 다음에 이곳에 올 상황일때 한번도 사용을 한했기에 선물은 체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