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시산제는 거주지 자택 부춘산에서 지냈는데 2018년 시산제는 이곳에서 치룰 예정입니다
백두대간 임도길에서 2017년 시산제를 지냈지만 아직도 저의 몸상태가 온전치 못함에 얼쩔수 없
이 모든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현재 몸상태가 안좋아서 쉬고 있는 중입니다 숙박등 돈벌면은
새로이 건물만사서 숙박하게 하게 하고 음식등은 배달 아니면 직접 식당 아니면 입실주방에서 손
수 해먹을수 있는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몸상태만 온전하면 산삼판매가 아니라도 금방 해결을
할테지만 현재는 불가능 로또등 즉석복권이라도 굵어야 하는 형편이지만 금년안에 해결이 될겁니
다 시산제후 뒤풀이등 행운권 추첨등은 본인 자택 주차장에서 행하여질겁니다 그리고 동네분들과
어울리는 참된 시산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시산제는 앞으로 오전에 끝낼겁니다 그리고 각종 시산
제물은 솔선수범 갖고 오시는분들 환영할겁니다 만약 삼이 조만간 판매가 된다면 10주년 정모에서
도 곧 새로 얻는 자택에서 계획도 없지 않습니다 회비는 없애고 참가비만 받을것이며 찬조금은 항
상 기대를 합니다 회비등 찬조금 그냥 식당에 갖다 바치는 그런 예 아깝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찬
조금 회비등이 절약이 되여 남을 도울수 있는 여건이 되야 하는데 항상 빡빡하기만 합니다 인원수
도 제가 초대하는 분들외에 참석희망은 선착순과 약간의 부담이 되는 경우가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2016년 10월6일 생에 최고의 사고로 육신등 심신이 약해져 있음을 회원님들께서는 이해와 양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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