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동네 젊은 이장이 방송으로 돌무덤 보건소 앞 정자에서 단오절 잔치를 한
다는 방송에 아침에 갔는데 시작도 안했구 일찍 하산경에 그네도 타시고 음악등
노래도 부르시고 흥겨운 동네 잔치에 산에서 끼니 때우지 않아서 파전으로 단디
먹고 왔습니다 성한몸 이였음?저도 한가락 땡겼을턴데 말입니다 단오절 상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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