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금주

그간 해온 천마 담금주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7. 7. 3. 16:04

 

 

 

 

 

 

 

 

 

 

 

 

 

 

 

 

 

 

 

새벽5시경 폭우가 이리 많이 올줄은 짐작도 못했습니다 전전긍금 하다가 오전

 

비그침에 천마 세척후 세탁기 위해 건조중인데 세탁기 속엔 지난해 라면 3박스

 

그동안 쥐넘들이 마루등 부엌에서 야금야금 먹던것을 오늘 세탁기에 모두 넣고

 

6월 첫 천마와 800g 두번째 천마는 6월8일자 그리거 세반째 천마는 6월20일 천

 

마 수확 모두 합처 2kg500g작은것은 묻어두고 큰것만 수확을 했기에 판매도 못

 

해보고 담금주를 2016년것 건조된 천마가 냉장실에 쭈글쭈글 해진게 몇개 있을

 

정도 올해는 천마주를 담금을 합니다 첫번째외에는 싹대가 모두 성장을 해서 싹

 

대 모두 끈어버리고 담금주를 했습니다 아주 큰 담금주병이 없어서리 그리고 이

 

시각에 앞주차장은 비가 오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이시각에 늦은 짬산행을 할수

 

도 없고 백두대간 1번 구광터 마 답사나 할것인가?고민 주행중에 비가 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