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현궁님 일행들과 토요일 장비 고장으로 못했던 목청 하지만 장수말벌로 인해 초토화
어절수 없이 빈껍데기만 갖고 와서 담금주 할요량을 갖고 왓는데 월요일 폭우로 방콕에 오늘
도 가랑비가 꾸준히 오다가 그침에 밀린 숙제?목청집 껍데기라 생각하고 5병으로 할것을 4명
으로 했는데 담금주 붓자마자 토종벌이 와르르 집안에서 나오고 있고 적지 않은 꿀들도 포함
되여 있어 그냥 5병으로 담을것을 시행착오가 있네요 비그침에 산행재개하렵니다 양봉은 모르
겠으나 각종벌집은 통풍에 그만인데 물론 끓어서 복용이 최고지만 담금주를 해도 약성은 간직
8월1일 들어서 담금주를 먼저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꽉찬 느낌의 목청집 담금주 입니다.....^*^
★벌집 끓어드실때 역겨울수 있으니 오미자 줄기와 함께 넣어 끓어 드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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