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7월8일 5시전에 도착을 했고 서울 목동 대화로 식당앞에서 회원님들과 담화중인데.
이런?대장이 좌석에 앉지 않았는데 미리 술판을?ㅠㅠ~~~^*^
참석률 절반만 오셧습니다 늦게라도 오신다는 분들은 끝내 모습을 보이시지 않으시공?.
돼지 껍대기 불티나게 주문과 식당 안주인 사장님 껍데기 엄청 먹었다고 합니다.
좌축 현궁님 아나콘다님 산으로님 산으로님은 연거풋 제가 수란이 비면 따라주시네요 감사합니다.
9년근 장뇌삼 10뿌리 초보님들께만 드릴려고 했는데 반이상 불참석으로 모두 하나씩 그러나 현궁님은 이곳 사장님께
번개미팅중에 영주 4년전 꽃송이버섯 구매하신 상인님과 통화 많이 인하된가격으로 흥정완료 꾸준히 해야겠네요.
갈비등 돼지겁질 흡수후 입가심으로 근처 설악 칡냉면식당에서 본인 입맛엔 최고의 식당 그러나.
예전의 맛이 안납니다..
그리고 3차로 목동 등촌시장의 노래방으로.
물길님이 운영하시는 노래방입니다 물길님 대화로 찾다가 포기 했답니다.
저도 노래 부르려다가?아직은 몸 상태가 고르지 못하여 중도 포기 했습니다ㅠㅠ
3곳을 회원님들과 모임후 로이버님께서 저의 자택근처까지 태워 주시고 갔습니다 10명 참석에 뒤풀이비
노래방비 포함44만원 대화로 식당 음식값은 264.000원이 나왔구요 설악산 음식값은 62.000원이 나왓네요
그리고 노래방 일반값 포함6.5000원입니다.391.000 남은금액은 이곳에서 계산을 하시면 됩니다 일단 모임
장소에서 4년전 꽃송이버섯 구매하신분 물론 제가 꽃송이버섯 사진을 먼저 보냈고 해서 흥정은 완료 낙향
후 부지런히 꽃송이버섯 발품을 하도록 해야 겠습니다 절반에 미치지 못했지만 오신분들 반가 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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