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필수품땀시 읍네와 자승자박지 목청산행ㆍ 어제저녁도 물김치 냉동실에 넣어서 먹으니 시원 그간 더운 겨울용 헬멧 벗고 여름용 고글쓰고 이동주행 서사쉼터서 시간을 지체하다가 주유소에서도 기름넣고 냉커피얻어 마시고 좀있다가 읍으로 지난해 상인넘들에 공개지역 3곳?올해 두곳을?파럼치한넘들 기온차 께익빵 먹으려다 막판곳도 톱질에 토봉밀납이 있고 속에 꿀이 있어 양봉벌들이 꽉차 있어 열린뚜껑 닫사버리고 나올수 있는공간은 만들고 잡초무성한곳 하산 대박식당 2시도착 끝나고 카페회원 청우님 근무지 이전 음료와 커피얻어 마시고 대화하다 늦은시각에 현대식당서 돼지국밥 각싸이트는 식당서 냄비2개 후라이펜 구입후 문방구서 고글구입후 시원한곳서 지인들께 영상물 보내드리고 6시전 귀가후 샤워후 영지버섯과 현재 자막글 6시39분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