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물 1시부터 끊인물에 오후 5시45분에 말린 카가버섯 넣습니다 내일 아마도 24시간이 넘을듯.
이틀전 송월식당의 주물럭 괴기 채소가 없어저 갖고 가는데 차가버섯 두병도 식당과 마트에 드릴생각으로 갖고감,
비가 그친 시각은 오후6시 입니다.
올해도 마당입구 은행나무 알이 무성하게 많습니다 은행알 다른것과 비교 크답니다.
자정부터 내린 비로 인해 길가는 흙이로 무성합니다.
조심스럽게 가다가 미끌?1단으로 이동을 합니다..
비그친 마을 들어오는 길목입니다.
농장입구 오동나무 목청은 없습니다.
멀리 바라보이는 백두대간 산야 안개가 자욱 합니다.
시원한 느낌입니다 비온뒤의 신선한 공기 안그래도 신선하답니다 이곳은?
과수원 큰 비닐새 까치등 작은새들의 막기위한 방비책이라 합니다..
자정부터 내린 비로인해 개천에는 물이 많이 범람을..
임금님께만 진상한다는 은풍 준시곶감 마을 동사를 지납니다.
이런 하지만 동사를 지나자마자 비가 옵니다 된장.
주물럭에 양ㄴ며만 되어있고 양파 대파 고추등 암것도 없어서 지금침에 그리고
말복날에 주문한 삼겹살도 갖고와서 양념을 해로 해달라고 부탁을 차가버섯수액
드리고 곧 바로 다른 코스로 이동을 합니다 산행시엔 피곤해서 일찍 잠들지만?.
비가오는날 오늘같은날은 방콕이라 모두 다 삿슴더 절주를 한지 오래되어 군것질 자주 현재 우유에타 먹으면서 글을.
어제 제자의 사진 현수막을 못보았는데 사실입니다 저도 사진 찍슴더..
자택으로 귀가중입니다.
탑1리 옛마을 이름은 조고리입니다.
이곳에서 출생하신분이 대장으로 진금하셧다니?예천군의 자랑입니다 정상은 연화사입니다.
이렇다니까요?그쪽은 비가 오는데 이곳지역 상리면 지금은 효자면 비가 안옵니다.
컴컴해지는 어귀입니다.
주물럭에 각종 채소를 넣은것을 시방 사진을 찍습니다 진작에 각종 채소를 넣어서 판매를 해야지
단골이라고 아무렇게 주시면 되는감요 그리고 현재 우유에 죠리풍을 타서 먹고 있는 중입니다 절
주 한지 오래되어서 군것질이 이젠 보통일이 아닙니다 언제가는 구름과자도 금연 해야 겠지만 쉽
지 읺습니다 11월달 원주병원 호훕기내과 의사가 금연에 대해 잔소리 엄청 하실턴데 난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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