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학수고대하던 빗넘이 저렴한 약초 천마 꽃송이버섯등 나오지 않더니?아침엔 가랑비에서 폭우로
변하더니?왠종일 펴붓어 됩니다 그냥 된장입니다 목청도 봐둔것 한님을 기다리다 큰 낭패를 보아서 백두
대간의 목청등 석청은 그나마 말벌이 그닥 많지 않으메?오늘부터 백두대간 목청등 석청 수색을 하려던 참
이였고 거시기값 대출받은것 써비스로 받아서 보내려는데 완전 방콕이 될줄은 여즉 잠만 펴질려 자다가 기
상을 했슴더 어제부터 떨어진 햇반도 구입하려는데 어제밤부터 라면으로 끼니 해결 궁상을 떨고 있습니다 이
런 된장입니다 이젠 야산등 고산의 목청등 석청을 보게되면 얼른 형궁님 일해에게 협조를 구할생각이고 백
두대간의 토졸꿀은 발견하게되면 처서가 완전히 지난후에 뜰 계획입니다 올해는 머니를 세어보지 못할것 같
은 느낌입니다 폭우로 아직까지는 자택 무너지지 읺아서 다행입니다 앞전 제자의 비닐 수리가 안전지대로 올
라선것 같습니다 오래전에 봐두었던 영지버섯군락지 어떻게 기억을 해낼지도 급선무입니다 영지버섯이라도
큰 수확을 해서 판매가 안되더라도 회원님들 대리 만족도 해드려야 하는데 백두대간 토종벌 수색시에도 심도
볼수 있을겁니다 이틀간 목청 뜨는 계획에 큰 희망을 갖고 있어것만 자연의 섭리치고는 너무 허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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