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구산삼 그산님께 드립니다.

 

 

 

 

지난해 사고난날에 그산님 정상에서 저를 보시고 소방대원님들과 통화등을 했지만 소방대원님들

 

사고지점 찾지 못하여 그산님 바닥인 법흥사로 홀로 내려가셔서 119소방대원님들 모시고 오셧답

 

니다 그날 그산님이 아니였음?현재 이렇게 글을 쓸수있는 상황이 없었을수도 있는 실세였답니다

 

항상 그산님께 함께 산행시 좋은 산삼 보게 해주겠다고 말슴 드렸지만 그산님 본인집 짓느라 시간

 

없어 올해는 저와 전혀 못했는데 수확시 곧 카톡으로 보냈구요 현재 용문면에서 이곳으로 이동중

 

이랍니다 그리고 그산님은 산삼 받음 그산님 선배님 암이 걸리셧다고 하면서 드리면 안되겠냐고?

 

드리고 나면 형님(그산님)맘대로 해도 됩니다 라고 해드렸습니다 몇일전부터 삼통을 안갇고 다니

 

는 바람에 큰 지펴가 있는곳은 다른게 많아서 작은 지펴속에 넣었는데 아직도 베냥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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