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위치는 봉화의 어느 농로길서 작업을 하는 장소 입니다 보통 노봉방이나
작은 벌들집등은 보통 통채로 담금주를 하거나 벌들역시 핀등으로 잡아다 담금
주병에 넣곤 합니다 물론 아시는 분들은 많으시겠지만 모르면 배운다는 자세로
배움은 창피 한것이 아닙니다 저는 오늘 몇가지를 배우며 정보 공유하고자 이글
을 올립니다 벌들의 집들 망태기에 넣었을때 냅비같은걸로 속에다 넣어서 담금
주를 붓어서 탈탈 털면서 벌들을 냄비에 쏟아 붓으면 자연사가 됩니다 그리거집
들 역시 통채로 담금에 넣는 일은 예사였지만 약간 비산 가늘한 톱으로 집들의
필요없는 것들을 분리합니다 그러면 벌들의 담금주 맛도 통채로 넣었을때와 맛
이 현적히 틀림을 참고 바랍니다 아울려 상품으로 할땐 역시 사진으로 보시는바
와 같이 시간이 걸리더라도 잡들의 안쪽만 수거하고 바같쪽은 스스럼이 버리시
길 바랍니다 아마도 고객님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겁니다 어제 노봉방
은 7단이였습니다 그리고 땅벌도 수작업을 했구요 저는 구경만 했습니다 새로
운 정보가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벌들집들 자세히 바같쪽을 보면 구더기가 있
음을 알수 있습니다 모르고 먹음 약이 된다지만 알고는 먹지 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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