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산행시나 노봉방을 본것중 5번째로 큰 노봉방을 보았는데 이곳 지역
은 두달전에도 한달전에도 산행을 했던곳 멀리서 보노라면 그냥 쌀포대자루 인
줄 알고 그냥 지나 쳤는데 해가 진상태에서는 뚜렷하게 자세히 보여서 갔는데
엄청 큽니다 베냥을 갖고 갓음 수확을 했을테지만 작은 가방만 갖고 가서리 그
리고 보봉방 밑에는 양봉이 약300여통이 있고 불과 80m안쪽이며 또한 애마 세
워둔곳 근처도 양봉 300여통이 있는데 양봉주인은 노봉방 달린것 봤음?그냥 없
애버렷을턴데 칡넝쿨이 가리고 있어 보지 못했냐?봅니다 암것도 없어서 그냥
사진만 찍고 왔는데 몇몇 지인님들께 카톡사진 보냈고 이달안에 시간이 있을시
갖고와야 겠습니다 담금주는 손색이 없을것 같습니다 말벌놈들 그간 양봉꿀들
을 도적질 많이해서 양봉주인들 속께나?태웠을것이로 짐작이 갑니다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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