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185(제자의 도움으로)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7. 11. 30. 21:06

 

앞전 재부팅으로 XP컴 한대가 컴만 키면 이렇게 나와서 딸아리가 해준대로 클릿하면 정상적으로

어제 저녁찜질 치료후 깊은잠으로 오후11시경 기상후 아침인가?했더니 밤11시얼른 산행기

 

올리고 자정넘어 저녁해결후 새벽에 글을 하나올린뒤 새벽 6시가 넘어서 취침을 했는데 10시

전에 일시적으로 인하한 복상황 문의 전화가 감천에서 와서 졸린눈에 기사을 한뒤 연탄한장에

 

28일부터 180원 인상 얘기 제자에게 일리고 오후 5시에 영업종료도 알린뒤 지난10월22일 산행

 

지로 낙엽이 되어버린곳 중간지점부터 수색을 합니다 눈깔이 내리쳐 있는 상태임 그만큼 졸음

작은 은사시나무 군락지 거의 한달하고 보름만에 봅니다.

중간지점에서 수색을 하기 시작합니다.

 

 

상품이 아닌 복상황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래쪽은 그만 하고 위쪽으로 지난달 산행때는 낙엽이 안되었는데 현재는 모두 낙엽이.

 

 

상품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열심히 끌과 망치질을 합니다.

 

 

 

 

 

 

 

 

 

 

 

좀더 위로 올라 가려는데 제자에게서 전하가 와서 밤식빵등 과자도 해결못하고 하산을 하려합니다.

오잉?수확이 이리 적다냐?일단 베냥에 넣습니다.

된장?된장입니다 작은 가방이 터져서 거의 반이상이 흘려 버린줄 몰랐슴더ㅠㅠ

 

 

다시 보여주는 복상황들 입니다.

끌로 손질도 합니다만 모두 손질을 못했슴더 얼른 하산이 목적이기에.

 

방금 수확물 하산후 자택으로 가다보면?사진찍을 여유가 없을것 같아서리..

 

 

 

다시금 수확물입니다.

 

 

 

 

하산하면서 수확한 복상황버버섯입니다 제자에게서 전화가 4시30분가지 오겠다고 에궁 천천히 하산을 할걸

 

밤식빵옆의 수확물은 베냥에 그대로 있구요 졸리운데 주행시 졸음 조심해야 겠습니다 터진가방 새것으로...

제자의 차량으로 풍기 모래재를 지나고 있습니다.

연탄 부족품 60장 제자의 차량 뒤칸에 실고 갑니다 그리고 몇곳서 볼일등 보고요.

 

간만에 제자와 생돈가스 식당서 특으로 제자는 저녁 저는 점심인셈 입니다 특대 돈까스 하나 포장해서

 

제자 자녀들에게 건내주고 귀가후 제자 창고에 모두 연탄 넣었구요 현재 엄창 조리운데 허리통증 찜질

 

치료시 또 깊은 수면으로 빠질가봐 산행기 밀리 올린뒤 짐질을 하려 합니다 그리고 산도라지 입금확인

 

내일은 산도라지 케기위해 멀리 이동합니다 물론 복상황도 있음 수확을 방금전 전화가 복상황 모두가

 

아닌 1kg만 안되냐고 해서 고향분이라 그리 하시라고 했고요 이젠 2kg남은 셈입니다 이사비용으로 충

 

당 카페회원이 아닌 두분 블로그에서 모두 보신분들 이라고 합니다 회원님들은 대부분 직접 산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