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183(5일만에 재개)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7. 11. 28. 20:37

 

                                         어제 사온 어묵으로 따근하게 해서 저녁과 아침을 배 튼튼히 합니다.

11월달도 마님의 대출로 인해서 거시기값을 치루고 에궁?..

한달전부터 공사중이던 면소재지 이제 거의 끝나갑니다.

해발850의 저수령입니다 근처에 소나무 담쟁이 20cm가량의것 보았다고 하셔서 함?가보는데.

국도변엔 소나무가 없고 잣나무와 낙엽송나무 뿐입니다만 그곳에 담쟁이만 보일뿐 입니다.

도토리대구님 소나무 담쟁이 말씀하셔서 산행재개 5일만에 가보는데 모두 작습니다.

 

모두 10cm안팍의 담쟁이넝쿨만 있을뿐입니다.

이만 포기하고 산행지로 이동을 합니다 바위투성이의 산야 입니다.

이곳은 1천고지 이상에 묵밭이 있고 낙엽송군락지가 있음을 아차?싶습니다.

낙엽송 잣버섯입니다.

약900고지까지 갔다가 빽도 중입니다.

800고지에 개복숭아 나무 한그룻만 보일뿐 입니다.

소나무가 아닌 낙엽송입니다 적은 담쟁이넝쿨 입니다.

도로가 계곡의 개복상황버섯입니다 일단 산으로 이동을 합니다.

 

양지바른곳에 오동나무 구멍등이 있어서 목청이 있을까?봅니다.

양지만 있는 아궁이?그런데 안쪽 상세히 바라보니?

오동나무 오동 상황버섯을 봅니다 첫 단추?처음으로 제가 오동상황버섯을 보는듯 합니다.

원래보았던 개복숭아나무 방향은 절벽이라 엄두가 나지 않아 포기하고 보이는곳으로.

하나둘씩 보입니다.

앞에것만 수확을 합니다.

그리고 다른코스는 이제 나오기 시작하는 복상황들 입니다.

 

 

다시 수확을 합니다.

안족에 노버섯이 되여가고 있네요 아까비 가까이 가봅니다.

쓸만한것만 땁니다.

 

 

산소주위서 손질을 합니다.

오랫만에 밤식빵으로 끼니 해결을 합니다.

이런 넝쿨이 있음?하수오가 있을만 한데 보이지 않고 넝쿨밑으로 이동을.

 

 

 

건너편에 왔지만 멀리서 볼때의 개복숭아 나무가 아닙니다 하지만 정상은 있을법 합니다.

 

완전 고사리밭입니다.

 

상품 개복상황이 보이기 시작입니다.

 

 

 

 

한참을 내려 옵니다.

칡넝쿨이 큽니다.

그리고 담쟁이 넝쿨 지름 약20cm정도 됩니다 도로가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았구요.

오늘의 수확물입니다 저조합니다.

멀리 다녀왔다고 기름이 엔고?만땅?넣습니다....^*^

절주 22일째 서울서 요것 먹어보니 맛나서 마트서 하나 사갖고 갑니다.

시간은 오후 4시30분 귀가 하기엔 이른 시각이라 내일 산행지 답사겸 가봅니다.

아직은 태양이 떠 있습니다.

옛기억을 되살립니다 내일은 이곳에?모릅니다.

 

거의 거주지 근처의 은사시나무 한쪽구석엔?.

편상황버섯이 보입니다만 성하지 않은 몸이라 올라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소나무 담쟁이들과 묵밭이 보입니다.

 

자택 도착후 구름나그네 운영자님의 또 곤두레나물밥을 보내 주셧는데 내년에 꼭 보답을 해야 겠습니다

 

머니로 입금 하려해도 하지 말라 하시니 내년에 약초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이것을 서울 구입하려고 했는

 

데 알고보니 외국회사 코스트코에서만 회원제이며 삼성카드 소지자에게만 구입가능?된장 입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포기 했는데 글을 보시고 또 보내주셧습니다 방금전 한봉지 후딱 먹었슴더 맛납니다 그리고

 

서울 다녀온뒤 어제인데 아버님 병원에 입원하셧다는 전갈을 받아서 난감합니다 뵙올땐 멀쩡하셧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