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진 보일러 오늘 교체(12월11일)

 

오후 3시가 넘어서 오신 연탄보일러 교체하려는 실비업체 앞전것 보다 5만원 비씸.

10일밤부터 탄불을 거트렸는데 그새 방안의 호수가 얼었다고 녹이는중 하루도 안되어서 기온이 차서 그런가. 

두분이 오셔서 자업을 했는데 앞전것과 전혀 늘리는 구멍 하나인 연탄보일러.

더 작은것 같기도 하고 방안의 호스를 너무 많이 짤라서 작업하는데 시간도 걸리고.

교체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립니다 점심도 거른채 지켜 보기도 합내다 덜덜 떨면서 금녅들어 제일 강추이기도함.

모터 순환등이 작동이 안되어서 원인을 찾지 못하다가 현재의 기온차에 모두 얼었던게 원인찾고 곧 마무리.

 

공사하신분은 오후 6시경 출발하셧고 오늘 상항버섯 담금주 한병 선물로 드렸고 부동액 조금 있던것 부었고

 

제자에게 부탁해서 오후 6시30분경 갖다 놓았네요 탄불갈고 점심도 가른채 빵하나 먹고서 여즉 피곤함과 언

 

몸을 녹이려고 전기요에 찜질 냉방이였던 기온은 약간 미지끈 하지만 아직까지 펜티만 입고 돌아 다닐정도의

 

지난 시기의 온도는 아직안된 상태입니다 이번주만 참아서 이사가면 되는데 왜 보일러 교체를 의아해 하는분

 

있을수도 있지만애매모호 산행기를 보신분들도 있지만 저와 산행시 사람들 수가 많을것 예상과 저역시 이사가

 

기전에 감기등 걸리지 않게 이번주라도 따스하게 있고 싶은 맘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방안은 지지근할 정도 입

 

니다 왜그런지 전화하기엔 너무 늦은 시간이고 어제 담금주병과 오늘 보일러 교체금액은 모두 카드현금 거시기

 

오늘 산삼주와 장뇌삼주 복상황버섯주 황철상황섯 담금주 산삼주 모두 31병 담았습니다 2채는 본인이 복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