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바로옆 동네 은풍면 동사마을 예전에는 접으로 판매를 한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현재는 kg당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은풍 준시 곶감은 임금니께만 진상
했다던 곶감이라는 소식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카페 개설전에 준시곶감을 만들
어 서울 벗들에게 아주 비싼가격으로 판매한적도 있는데 현재는 하지 않습니다
맛은 저도 곶감을 만들어 봤기때문에 그 맛을 잘알고 있답니다 어느 곶감보다도
월등하다고 자부 하는바 입니다 저도 선산에 준시감나무를 몇그룻 갖고 있고 예
전 그산님도 따다가 곶감을 만들기도 했답니다 먹어본 사람만이 알고 있을겁니
다 가격대는 이제는 개인이 책정하는게 아니라 예천군청에서 가격을 정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곳서 사진등 찍고 이곳 주민들과 대화후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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