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예천읍 미용실에 간것은 감짝 선물
머리 벌초만 한것이 아니라..
염색도 하는중인데 시간이 꽤 걸림.
카톡으로 몇몇 지인님들께 염색한 머리 사진보내고 산행을.
20일 전등불 이곳 오기전까지 24시간 켜 놓을 생각 입니다.
애마엔 서울에서 생활 하면서 수도권 일대 약용버섯 산행을 하기위해서 준비를.
잊어버릴까?주위 사진 몇장 찍고요..
비가 조금 왔다고 언덕길 눈이 녹아졌네요..
4분 남겨 놓은상 1시40분 고속버스를 탑니다.
고속버스 속에서도 염색한 모습 카톡으로 몇몇 지인님들게 하지만 가족에겐 일체 비밀을?..
출출할시각에 휴게소에 정착을?.
어묵으로 일단 허기 해결후.
온통 사방 아파트 짓는 공사가?서울 길동근처 서울 이러다?만원..
안개인가?황사인가?.
묵직한 베냥입니다 새것이고요...
작은 차량 택시타고 주행을 합니다.
처음은 씽씽?하지만 얼마 못가서리 정체 오후 4시30분에 작은 차량에 탓는데?.
오후6시에 자택 도착을 정체로 택시비도 거의 3만원대?ㅠㅠ
사는곳은 빌라4층 아래서 전화 마님 받는데 그냥 올라오라고 궁시렁 예전같음 머니 많이 줄때이니 내려와서
환대를 했는데 사고후 머니 자주 주지 못해서 그런가요 집도착후 모자 버섯 저의 모습 보더니?마님 아싸?하
면서 저를 안아 줍니다 웃음만이 나옵니다 일요일 데이트 하자고 했더니 회사분들과 어디간다고 저의 모습보
곤 저와 함께 한다고 합니다 머리 백발이라 함게 다니기가 싫다는등 깜짝 이벤트는 성공적 이였습니다....^*^
역시 전라도의 맛은 다릅니다 잡재 무척 맛나게 하신 저의 마님의 솜시?팔불출입니다.
저녁 8시경 목동 대화롤 갑니다.
주말이라 손님이 무척 많습니다.
대화로 식당에선 가족들 항상 함게 했는데 아들이 빠져 허전합니다.
방강 조기는 여전합니다 아들은 2월19일 입대에 아들 친구들과 닷서명이 일본 여행중이고.
절주 일주일째만에 한잔 합니다.
작년까지11년째 단골식당인데 올해 영업을 안하다고 합니다 에궁 어디서 이런 단골식당을 찾을련지..
소화도 시킬겸?목동4거리로 물론 딸아이 용돈 주려고 은행에 갑니다.
늦동이 아니고 늦게 결혼을 했기레 자녀들이 어리답니다.
몇조각 먹고 저는 좋아하는?.
아시스크림 먹다가 일주일만에 절주 해제후 마셧더니?졸도를 그만 골아 떨어졋습니다 새벽에 기상 역시
서울자택 저녁과 아침에 뜨거운물로 샤워를 자주하니 아주 좋습니다 평일에는 회원님들 시간이 있는분들과
약용버섯 산행이 있을겁니다 몇일간 서울에 있을 예정입니다 염색을 하니 마님도 혼쾌히 허락?하시고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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