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40분경 녹차님 차량 도로가에 박킹하고 리어카 이곳까지 끌고 오셧는데.
한짝 바퀴가 잘 돌지 않다고 몸소.
빼갖고 수리에 들어가는데 구입한곳서 방법 알려준대로 하신다지만 꼼꼼히 하네요.
드릴로 구멍 뚫다가 뿌려져서 읍에 사려 가셧고.
저 역시 앞전 장생 담금주 주기위해 사진을.
그리고 오신뒤 뒤쪽의 베니다판의 세세히 작업도.
멋들어지게 했네요..
일단 오늘은 사용할일이 없고 창고에?.
넣었는데 사실은 옆집의 5년전 돌아가신 아주머님댁 연탄 4백여장이 밑에집서 관리한다고 해서 반값으로 구입
약 80m정도 되는 거리라서 갖고오기도 막막해서 중고 리어카 구입 어쩌구 했는데 그리고 시산제등에 본인의것
등에 사용코져 구입차 했는데 연탄 주려고 했던 옆지분 리어카 보시곤 1백원인상 갖고가라고 거참 1백장만 계약
했다고 그것만 갖고가라고 하기에 어쩔수 없이 풍기 연탄이나 윗집서 생활 두가지 선택만이 돈 주고 구입한것 아
니라고 누누히 말씀 드려도 그 아주머니 생전에 있을때 갖고 가라는것 거주지 연탄이라 안갖고 왔거늘 이젠 본인
이 필요했기에 했더니?하지만 나눔에 고맙구요 담금주 한병 갖고 가셧는데 토요일 산행인줄 알았는데 9일 수리
한다는것을 잘못 알았네요 일단 주말 산행은 일요일 한분뿐이네요 다치기전 옛날이 그립습니다 기분좋은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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