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피곤한 나머지 우유에 죠리풍만 섭취하고 저녁을 먹고 자려다 고만 피곤해서 여즉
온사방 전기불 켜 놓고 잠을 잣네요 현재 거주지 지역만 주행 산행을 하고 있는데도 피곤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북지역을 모두 산행을 하고 싶은데 그런심정에 늦은 정모에 이렇듯
카페를 위해 헌신히 노력하고 아직 참석 댓글조차 없는 없는 시기에 찬조금과 나눔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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