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새벽2시에 취침 이때만 해도 비는 오지 않았고 마당에 놓은 고사리 도토리대구님께서 이곳에.
오전 8시30분경 풍일식당으로 갑니다 비는 오고 있는 중이고요.
도토리대구님은 아침 식사를 하셧다고 못난이님과 함게 아침해결.
저를 태워주시고 두분은 앞전 잎장정리한 4구산삼 2채있는곳으로 가셧고 하지만 통화중에 폭우가
쏟아져서 각자 사시는 지역으로 간다고 저도 덕분에 잠이나 실컷 오후 3시까지 방콕하다가 그침에
애마에 비닐덮어 앉고 그래도 혹시나 해서.
우비입고 주행을 합니다 다리마비 증세로 짬 재활산행을 하려고 이동중입니다.
오늘 가려고 했던 구광터 바닥부터 수색을 합니다.
눈깔 까집피도록 수색을 합니다.
비는 그쳤지만 우비입어 옺엔 지장이 없는데.
흰색 4륜구론차량의 세분이 산야를 수색을 모른척 하고 본인일에만 몰두.
앞전 잎장정리햇던 각구삼을 봅니다.
없던 한잎버섯도 나오고 와중에.
사고전에도 사고후에도 안보이던 산삼이 비가옴에 모습을 드려냅니다 아마도 잠자던 삼인듯?.
작은 바위속에서 자생하느라 고생을 했구나 삼딸이 있는 3구산삼 입니다.
그리고..
옆엔 오행이..
그리고 삼딸이 없는 3구산삼 잎장 정리하려다 뿌리 확인을 해보니?삼딸이 있는것 보다
년식이 더 오래된 산삼입니다.
고마움에 지난해 본인 최고의 산삼을 채취했던장소에 인사차 가려합니다.
그리고 줄기가 굵은 각구삼 뿌리확인만 잎장 정리합니다 이넘도 잠자다 나온듯?.
그리고 얼마 못가서 잠잣던 3구산삼을 봅니다.
이넘도 년식이 있는듯 해서 채심합니다.
앞전 잎장정리 했던 4구산삼 2채 아무래도 자주 오는분들 땀시 데궁이 짜릅니다.
산삼을 채취하는 시각부터 다시 쏟아지는 빗님입니다.
그리고 지난해 본인 최고의 산삼채취후 본인 장수말벌에 쏘여서 죽다 복용후 살았던 장소 인사를 합니다.
비가 애마에 도착시?그치고 저멀리 운무가 깔린게 너무 멋있어 사진을..
그리고 못난이님께서 수박을 사오신것 하산후 귀가후 사진을 찍는데 5월에 비가 자주 온다면?야생천마
많이 나올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8월에 비가 많이 오면 능이버섯 송이버섯이 대박치는것 처림 늦은 짬
산행에서 생각지도 않은 잠자던 산삼을 보았구요 잠시후 판매방에 저렴한 가격으로 올릴예정인데 아직
옮기지 못했습니다 컴컴한 밤에 도착을 해서 현재 삼통에 있고 냉장에 넣지 않았습니다 아침되면 옮김.
오늘 두분이 우중산행시 하셧음 두분의 산삼이 될수 있었을턴데 조금은 미안하고 아쉽기도 합니다.^*^
'답사산행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활운동 답사산행.7(세곳 볼일등 멘붕) (0) | 2018.05.08 |
---|---|
재활운동 답사산행.6(동행 잠자던 천종산삼) (0) | 2018.05.07 |
재활운동 답사산행.4 (0) | 2018.05.05 |
재활운동 답사산행.3(산삼보다 귀한 산도라지) (0) | 2018.05.04 |
재활운동 답사산행.2 (0) | 2018.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