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전골 국물 부족으로 오전 9시전에 풍일식당서 아침해결과 국물 맛나서 5천원치 주문,
하시간거리 주행후 공개하지 않은 구광터 매년 5월전에 심을 보곤 햇는데..
넝쿨숲속도 수색을 합니다.
넝쿨속엔 오가피가 많습니다.
각구삼 하나 봅니다 지난번 본것입니다.
올해는 이곳 잡초가 성장이 더딥니다.
모삼등이 안나옵니다 진나해 3구삼등은 잎장 정리를 했는데 누군가 펴간 흔적이 없거늘..
앞전에 본 사엽은 그대로고요.
잡초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연하삼은 지천입니다.
정상은 현재몸으로 올라가기엔 역부족 포기하고
또 다른 구광터 역시 잡초가 없습니다ㅠㅠ
하산중입니다 바닥은 잡초가 무성합니다 동쪽을 바라보는 산야입니다.
오늘도 강풍이 심합니다 얼음물 두개지만 하나가 녹지 않은상태 끼니 해결후.
강풍이 불어됩니다 건너편 구광터 많은이들에게 공개한 지역이라 삼은 있어도 대부분 잎장 정리한것들.
산도라지 케기 위해 건너편으로 왔습니다 시고전 간벌지역 지천임을 알기에.
올해 3구산삼 잎장정리 했던곳에 도착을 그리고.
안보이던 각구삼도 새로이 나왔고.
조금 위에도 각구삼이.
수확이 없을것 같아 운지버섯을 수확을 합니다.
어제보단 덜 풉지만 강풍이 심합니다.
간벌지역으로 이동 묵은싹대가 안보입니다.
사고전에만 해도 지천이였는데,,,
그나마 산도라지 싹대 하나 봅니다.
실합니다 켑니다 그리고 작은 가방에.
오래전 간벌지역 묵은싹대조차 없습니다.
하산시 앉아 쉬고 있는데 저멀리 3구산삼이 보입니다.
줌으로 당긴 사진입니다.
그리고 가까이서 찍습니다 채심?묻어?고민하다가..
어제도 수확이 없고해서 옮길생각으로
그닥 어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앞전 산소 뚝방근처서 봐둔 대물 하수오 묵은 싹대 이제 나오기 시작합니다.
자세히 보니 산소와 거리는 약12m였고 혼자서는 무리 원상복귀를 해야겠기에..
아....?이런 바닥의 산속에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3개씩이나 있을줄은 오늘 첨 알았구요.
장독가든서 부족한 육수와 우거지 나물 보충해 갖고 갑니다.
그리고 풍일식당서 아침 주문한 국역시 갖고 갑니다.
앞전에 봐두었던 거주지 도로가옆의 하수오 아직 싹대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기온차가 많이 차이가 나서리
그런가 봅니다 더구나 집마당에 심어놓은 하수오도 싹을 내밀지 않고 있어서 거주지 싹대는 약 담주나 되야
나올것 같습니다 기온차가 덜어지고 대부분 싹쓸히를 해서 안보이는것 였습니다 오후8시도착후 약간의 찜
질후 아직 저녁전이구요 다시 찜질후에나 저녁을 해결할것 같습니다 산삼 몇채는 채취해놔야 겠구요 곧 뿌
리 약초산행이 될것 같습니다 비온뒤 갑자기 기온이 떨어졌으니 건강에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보시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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