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약초방

재활운동 답사및 약초산행.28(옛 구광터 심봤다)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6. 1. 22:25

 

맑은 날씨 오전 11시경 산행지로 출발을 마당의 장미꽃이 이뽀요...^*^

멀리 보이는 저수령 백두대간이 보입니다.

간벌된지 약8~10년된지역 그리고 산삼 구광터 예전엔 카페 개설전부터 공개를 해서 수천명이 다녀간곳.

산딸기가 탐스럽습니다 오늘 한되박 이상은 따 먹었습니다.

이곳에 어린삼들 옮겨 놓고 자랑을 많이 했던 지난시절 현재는 없고.

약 20년전에 나무에 표시한곳 이제 희미합니다.

근래에 산삼 펴간자리가 보여서.

묻어 둡니다 산도라지 산행에서 혹시나 해서 왔는데 산도라지도 펴간자리 많고.

 

이곳이 초년시절 백삼 3채 채취후 옥수수 수염 잡듯이 베냥엔 나물들 한베냥였고 장뇌삼 산삼도 아니라던

 

그 선배님 나이는 본인보다 적지만 3채 10만원주고 사가서 서울 마님께 자랑으로 산삼 팔았다고 자랑질을

 

그건 백삼인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산삼을 3천만원에 팔았다고 그 사실을 알았더니 그님 한번도 오지않음

 

덕분에 이곳이 저의 구광터가 되었고 카페개설전 카페개설후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 거의 없음을 하지만..

 

지지난해와 지난해 좋은 산삼을 채취 했는데 오늘도 산도라지 없음?산삼이라도 닭대신 꿩이 될수도 에궁.

 

이골과 자축골은 공개지역이라 공개 덜한곳 우축 약1km이동을 합니다.

능선을 5개넘었는데도 GPS는 오류라서 미치고.

한참을 더가야 여러곳 구광터인데 그나마 간벌지역 산도라지는 안보이고.

조오기 삼딸이 보입니다.

가족산삼을 봅니다.

 

 

 

잠을 4번정도 잔것으로 추정 약 30년 전후로 추정되는 지종급삼입니다.

밑의 잔뿌리가 찍히지 않았는데 스마트폰으로 찍은게 있으니.

주위 여러채가 있으며 산삼 발견시?주위 50m주위는 항상 수색바랍니다.

삼통의 얼음물에 그냥 넣습니다..

 

끼니 때울시간이 지났는데 산딸기 자주 보여서 다먹느라?배고품을 잊고요.

아름드리 참나무 위에서 새들이 변을 봐서 산삼이 많은듯 합니다.

오늘 배터지게 따먹는데 아이스크림 용도로는 적습니다.

이곳이 지난해 4구산삼 채취했던곳 작은 오행삼만 보이고 사진많아서 올리지 않음.

드디어 산도라지 발견 너 없음?약초산행이 안될턴데..

기관지 천식등 갑산성암 효능뿌리.

 

앉아서 쉬고 있는데 널부려지 풀위에 삼딸이 있어 산삼인줄알고 갑니다.

널부려지 3구산삼 하지만.

 

하지만 나무가지 치우고 바로 세우니 4구산삼 입니다.

느낌이 쎄합니다.

전지가위가 필요하는 산삼입니다.

다른식물 나무등의 잔뿌리속에서 자생하는 산삼일줄은?..

산삼 잔뿌리 다치지 않게 주의를 합니다.

 

잔뿌리가 없이 미정리가 되였음?천종산삼인데 아쉽니다.

잠을 8번을 잔듯한 뇌두가리 본인추정으로 40년이상으로 보여집니다.

삼통에 얼음물 뺍니다 녹지 않은 다른 얼음물 우축은 거의 없구만 도시락도 건너뛰고 딸기 포식을.

채취한곳 원상복귀를 합니다.

하산중입니다 하산중에 산도라지를 또 봅니다.

 

컴컴해 집니다.

다행이 애마근처에서 수확물을 이래서 답사도 약초산행도?.

 

구멍가게서 죠리풍 하나 구입하려는데 왠 차량이 바글바글 알고보니 면사무소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구요 귀가후 우유애 죠리풍만 그리고 산삼들은 아직도 베냥속 삼통에 있구요 산행중 구름나그네님

 

과 카톡대화 내용은 작은 병원서 큰병원으로 옮겼다고 심상치 않음을 나타내는 카톡글 쾌차 빕니다..

 

오늘도 피곤하지만 어제만큼 여러곳이 아니라서 덜피곤 일단 산행기 올리고 다른일들을 하려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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