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약초방

재활운동 약초답사 산행.33(더워서 죽다?~~)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6. 6. 21:04

 

용문 주유소에서 만땅넣고 대박 기대를 꿈꾸며..

6년전 서울에 계시는분에게만 공개한곳 이제서야 생각이 나서 가봅니다.

초입에 산도라지 보입니다만..

 

우축골 간벌지역 아...싹쓸히가 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이삭줍기를 합니다.

어쩌다가 보이는것들만..

 

약 20일전에 다녀간듯한 표시들이 많네요..

목청도 안보이고요 하산을 하려 합니다.

장화도 헌걸로 교체하고 왔는데.

그나마 하산길 몇개 보일뿐 입니다.

 

야산이라 날씨가 너무 더워서 속도계 휴지로 덮고 속도계 망가질까봐 유비무환?...^*^

저수지 더운데 낚시꾼들은 많네요 현재 시각1시30분.

1시간주행후 늦은 끼니 때웁니다.

이곳도 야산입니다 복상황 많이 햇던지역 간벌임을 알고 왔는데?..

초입에 핫오가 보입니다.

약 30cm수확해서 동네입구 선배님께 심으라고 드렸구요.

간벌한지 7~8년은 지난둣합니다.

사람들 흔적은 없는데 산도라지 이곳은 거의 없습니다.

듬성 듬성 보일뿐 입니다.

느타리버섯 하나 땁니다 라면에 넣을참?..

 

거참 주위 하수오 어린것들 많은데 어미는 안보입니다.

 

저곳에서 헤치고 왔구요 낙엽지는 시기에 와야?.

서북방향으로 이동을.

몇개 봅니다만.

하나도 없습니다.

두토스 합쳐 수확물입니다 이시각 이곳은 유천입니다 너무 더워서리..

시속80km이상 주행후 자택도착후 냉수마찰후 가까운 동네로 갑니다.

이곳도 많은 산도라지 지역이지만 오래전 공개한곳이라 10뿌리만 케자 생각에 왔는데..

이곳의 토질은 좋아서 뿌리가 모두 실하답니다 하지만 이곳도 예전에 싹쓸히가.

 

 

 

 

어린것은 냅둡니다 그리고 갑자기 끼마귀 울어대서 가보니?

까마귀가 점지해준 장생산도라지 ㅆ가대 3개짜리를 안내해주고 갔구요.

담금주입니다 약 50년 추정으로 보여 집니다.

산도라지 싹대는 10여개 보았지만,

장생외에 4뿌리만 했습니다.

 

오늘 두곳 산행지는 야산 얼음물 두병은 순식간에 옆동네 지역은 고산이라 얼음물 한병만 갖고 갔구요

 

겨울철 상황버섯 답사시기에 봐둔곳을 잘 생각을 해서 가야 하는데 내일은 어디로 생각을 많이 기억을

 

해내야 겠습니다 그래도 어제보단 많네요 농민들 대부분 그늘밑에서 쉬시는 모습들 너무 덥네요 건강

 

적신호 입니다 요즘 가입인사에 이상한 글이 쏟아져서 4월5월6월 사이에 315명 강퇴 했는데 요즘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