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산행.29(여러곳 꽝)

 

못박힌 스노우 타이어 지난해부터 얘기해서 갖다 놓으줄 알았는데 그냥 스노우 타이어를.

그리 누누히 부탁을 했것만"된장"이럴것 같음 진작에 예천에서 스노우 타이어 교체할건디.

더구나 예천보다 5천원비싼 스노우타이여 된장.

시운전중입니다.

죠리풍 한박스와 우유 라면등.

저녁때 안주삼아 먹을 생각에 닭다리 3개 구입을 하산후 하나 먹고요.

정오전 손님없을때 풍일식당서 맛난 냉면으로 끼니 때우고 갑니다.

1코스는 목청 천마 산도라지 산삼 답사중인데 오동나무 많으나 목청 없고.

천마도 보이지 않고요.

주위 오동나무는 많은데..

석청도 수색을.

거주지가 이런기온인데 이곳은 얼마니 더울지?그나마 간벌지역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겨울철 은사시 황철상황버섯을 많이 했던지역.

높이에 황철상황버섯이 보입니다.

냉면으로 약간의 허기짐은 산딸기로 허기 면합니다.

 

천마도 나왔던 장소 냄새조차 안납니다.

정상길입니다 너머는 용문면.

 

20년전 이곳서 나물 하다가 산삼 수백삼을 보고서 장뇌삼밭인줄 알고 피했고 그것을 누군가에게.

말한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데 현재도 펴간자리도 있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그것은 장뇌삼이 아니라고.

이런?작은 가방끈이 떨어지고 오늘 되는일이 없습니다.

왠 뽕마부치버섯이 이시기 그것도 폭염에?.

 

 

하산중입니다.

2코스 4년전 제자와 겨울철 산도라지 대박친곳에 왔는데..

초입에 하나보일뿐 모두 해갔네요..

 

그나마 서너뿌리 한것 봉다리 잃어 버린후 찾았구요.

4년전만해도 없던 패트병 휴지들..

3코스 산행중.

 

 

4코스 산행 그리고 바닥으로 향하다가 바닥의 간벌지역을 보고 수색을.

간벌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잔대만 보일뿐 산도라지는 안보입니다.

 

능선너머는 간벌지역이 아니고 아래족은 은사시 황철상버섯 군락지가 있고.

 

귀가중에 은풍면 은풍 주유소 월요일까지 공사중 이곳으로 주행하시는 분들 주유소 은풍면 효자면엔

 

주유소가 없으니 미리 챙겨 넣고 오시길 바랍니다 폭염주의보로 간벌지역 산도라지 산행은 너무 힘듭

 

니다 내일은 지난해 6월1일 첫 천마 보았던 곳에 가볼까?합니다 산도라지 꽃이 피어야 찾기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