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산행.30

 

자정쯤 롯데리아 닭다리로 술안주로.

2년된 스마트폰 자꾸 업데이트 나와서 하면 카톡글 작아지고 페이스북 글은 커지고 GPS는 오류나고 우짜?

지난해 6월1일 천마 켓던곳에 도착후 아는길은 한시간정도를 산행하다거 GPS작동을.

이곳의 기온차는 아침저녁을 춥답니다 또한 간벌지역이 아닌곳은 서늘하기도.

팔다리 목등에 파스 붙이고 허리엔 핫팩을 붙이고요ㅠㅠ

이곳엔 지난해 산더덕 군락지를 발견을 했는데 아쉽기만한 오늘 산행기입니다.

도착지점근처 하지만..

지난해 천마켓던 장소는 암것도 안보이고요.

그래도 혹시나 해서 이곳서 약 135m이동을 했는데.

청천마를 봅니다.

하지만 데궁이가 작아서 일단 봅니다.

역시나 모두 작습니다 하나만 갖고 갑니다 상품은 아닙니다만 이곳까지 와서 그냥가기가?.

 

작은것과 꽃대있는 천마도 묻어 두고 갑니다 물론 GPS입력을 합니다.

 

저곳으로 올라가면 산더덕 군락지인데 그냥 산더덕을 케려 갈것을?아쉬움만 남습니다.

천마 봤던곳에 위로 이동후 골이 3개가 나와서 큰골로 이동을 하는데.

고산의 산더덕은 줄기가 작아도 뿌리가 실하답니다.

이런 산더덕은 켄답니다 기침 감기 페렴등에 좋답니다.

천마가 나올것 같은데?냄내도 없고 시야애 보이지도 않습니다.

상고비 사이엔 삼이 아닌 오기피만 보이고요.

 

큰 벌벽옆으로 이동을 합니다.

혹시나 해서 왔지만 역시나 입니다 오가피만 보입니다.

 

산더덕은 조금 보입니다.

1천고지가 안되는 산야 정상은 아직 무리라서 하산하면서 봅니다.

 

이틀간 볶음밥 냉장에 있어서 딱딱하여 먹을수가 없어요ㅠㅠ계란후이드와 소시지만 먹고요.

 

간벌지역 아닌곳은 새장화 신고 산행을 했어야 했는데 경사진곳 미끄럼에 조심히 물에 담금에 시원,

 

서북방향을 바라보는곳으로 이동후

깍아지는 작은 절벽틈사이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도 백두대간과 훕사하여 아직 딸기 열매가 나오재 않았네요,.

하산후 해발450고지 오미자 재배단지 사진을 냉을 입지 않았네요 오미자는.

상품 산더덕 4개 주문하면 산도라지 케려 갑니다 1kg에 기본 20만원,작은것은 안합니다.

집까지 거리 얼마나 될까?찍습니다 생각앤 왕복 80km가 넘을듯 한데.

금당실을 지납니다.

맛질4거리서 기름 엔고 스피아 기름넣고 풍릴식당에 냉면 주문 예약을.

점심 도시락 계란후라이드 햄만 그래서 배가 고파서 살것 같습니다 달지 않아 좋습니다.

젊은 사장 국거리 써비스로 줍니다.

 

왕복 생각만큼 멀지 않네요 왕복 50km조금 넘을뿐 입니다 주행시 추워서 엷은 추리닝 상의 입고 주행을

 

귀가후 이것저것 준비 하고 견들에게 저녁거리 사료 주고 하나 남은 닭다리 자정쯤 한잔 하렵니다 내일은

 

산삼 나뭄 택배가 있어 약간 늦은 산행이 될것 같슴더 천고지 산삼 700고지에 옮겨는데 잎이 시들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