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목청 답사산행.48(만사불여 튼튼)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6. 21. 21:44


               목청 동영상은 태양 햇살에 시야의 촛점을 맞추기가 힘들었는데 약간은 보입니다.


집마당에 콘크리트 바닥인데 수도가에 먼저 갈던분이 하수오를 심은듯?저걸 어찌 케냐


아침일찍 전회벨소리에 개복상황 주문 전화 대량이면 반값으로 그렇지 않음?약간의 인


하 그랫더니 오후 2시경 고작 1kg구매를 한다고 내일 오전에 온다고 하는데 어쩔수가.

용문 주유소에서 만땅을 넣습니다 장거리 주행을 목적으로.


거주지와는 딴판인 기온차?폭염에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요즘 가뭄에 차량등 경운기로 가뭄으로 밭에다 물을 뿌리고 있고요 큰일입니다.


지난4월11일 봐둔 목청 이번달 서울가기전에 수확을 할계획으로 올라가는데 덥네요.

수확시 정재하지 않고 그냥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입니다.

벌들의 움직임이 활발하게 보입니다만 햇살에 비취여 시야가?..


동영상도 몇 마리만 보이게 영상을 찍게 되었구요.

뜨거운 기온에 유비무환 그리고 벌ㄷ즐도 만사불여 튼튼입니다.

국사봉천마님의 전화 통화로 사장님댁으로 가던중에 주위 오동나무 수색도 합니다.



국시봉 천마 사장님댁입니다.

지난 시산제때 찬조주 한다는것 잊어 버리셧다고 멀었지만 정모때 사용하라고 기증을.

천마주 집에 갖다 놓아야 겠기에 아침의 도시락은 냅두어야 그리고 시원한 콩국수로 더위 달랩니다.

아침에 바위취로 계란말이를 했것만 집에 온김에 양치질도 합니다 그리고.


동네에도 아름드리 오동나무 있어 가봅니다만 없습니다.


그리고 앵두열매 따다가 복용을 합니다 변비에 그만 입니다..

그리고 앞전에 오동나무 꽃들을 보고 왔는데..


노랑망태버섯 밧가 말라지고.

주위 오가피는 지천입니다.

넝쿨숲이 보이고 봄에 두릅등 따다가 팕리도 했던곳.

어린 하수오 싹들이 많이 보입니다.


어미는 아마도 바닥에?.


산도라지 하나 봅니다 하지만 케다가.

뿌려져서 찾아 맡뿌리를 켑니다.

오동나무 하나도 없습니다.

오늘은 얼음물 두변 모두 마십니다.

작은 싹대의 산도라지들.




멀리서 보았을때 저것이 오동나무로 오인을 밤나무 꽃들입니다 에궁.

오동나무 있는곳으로 이동중에 오디가 카서 따먹기도 하고 수확도 합니다 아이스크림을?.

오동나무 있는곳에 도착 벌들 흔적을 수색을 합니다/

몇 그룻 있지만 벌들의 흔적이 없습니다.


귀가후 앵두를 먹을만큼 땁니다.

어느정도 땃습니다 변비로 오래전부터 고생을 해서리ㅠㅠ


오디 초코렛 가루 그리고 우유 섞어서 아이스크림 만들었습니다 산행기 올리는 중이라 올리면 오디


아이스크림 헤치웁니다 말벌등 장수발벌들이 이제 서서히 집을 짓기에 발견한 목청들 때늦은 시기


면 지난해 처럼 습격 할수도 있고 또한 천마 산도리지등 저렴한 약초가 기온차로 거의 안보이고 머


니조차 없어 이젠 목청도 빠른시기에 해야 될것 같습니다 옆에 XP컴으로 안하고 신형 컴으로 하는


중입니다 동영상 위로 올라가게 하려고 하지만 내일은 지난해 백두대간의 목청도 만사불여튼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