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병원 다녀오고 볼일등

새벽4시30분 기상 카카스토리등 페이스북 글올리고 6시에 찰ㅇ타고가는데 갑자rl 비가옵니다.

강남터미널에 도착을 하니 비는 그치고 마님 7시40분 우등고속 탈고 했는데 택시가 빨리 와서리..

6시50분 고속행을 탑니다 일찍갑니다.

버스 노선길은 경부선만 휴일에도 하나 봅니다.

너무 일찍 도착 8시15분 원래는 9시넘어야 하는데.

덕분에 터미널서 식사마치고 마님 없이 혼자 왔습니다.

원주 연세대학 병원입니다.

오늘은 사진을 엄청 많이 찍네요.

호릅기내과 정형외과 두곳 예약이 되여 있고.

일단 담당의 진찰받고 처방전 받고서 4개월치.

그리고 호흡기내과 진료받기전 페기능 실험도 하고 두곳 11월달 예약을 시간 연장취소 예약을.

처방전 약을 받으려 갑니다.

연세대학병원 원주 기독교 병원정문 입니다.

호흡기내과서 다른 흡입기 추가 양쪽 모두 4개월치 에궁 약으로 산답니다ㅠㅠ

12시 정오 차량이 있어 표없이 카드로 계산하고 탑니다.

허기진배는 채워야 되냐요?..

맛나게 먹고 작은 차량으로 어제 일찍문닫은곳 카톡 사진 보내여 갔는데.

원하던 베냥이 없이 자은가방 2개와 벨트 베냥은 40L없어 50L로 구입을 잡에 갖다 놓은뒤.

영등포 시장으로 갑니다 우동에 넣는 튀김을 구하기 위해서 입니디 목동점 한우동 사장님이 알려 주셔서.

먹거리 좋습니다 배가 불려서 구경만 합니다.

그리고 드거운 물을 붓어도 뜨겁지 않은 그룻을 하나 구입을 그리고.

드디어 찾았습니다 라면등에 넣을 참으로 튀김을 이만큼이 단돈 5천원 입니다 냉동실에 일단 넣구요.

고무줄 반바지 만원주고 사왔는데 이런 입었는데 앞에 조금 터졌습니다 불량품?된장 자세히 안보고 와서리 낭패

여성분들은 구입하실때 자세히 꼼꼼히 보는것을 에궁 그리고 오늘 병원진료도 원래는 6월22일날 모친 생신과 마

님  생신이 있어 오늘로 잡았구 그런데 11월16일 예약된것을 11월9일 11월10일날이 결혼기념일이라서 정형외과

11월9일 오전 10시였는데 호흡기 내과 오후1시밖에 예약이 된다고 해서 부랴부랴 정형외과 오후 2시로 예약을 헸

습니다 사고후 가족들 기념일은 무조건 챙긴다는 목적하에 살기로 했답니다 헌신적으로 본인 간호를 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