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방

토요일 왠종일 서울자택서 방콕 짬 볼일도.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7. 1. 08:10


금요일 오후 부대 복귀하는 늠름한 아들입니다 군복입은 모습이 대견 스럽네요.

금요일 자정쯤엔 노랑 치킨?뼈 없는 치킨이라네요 집밥 그리운디..

토요일 아침 금요일 저녁 한잔술에 속이쓰려 튀김을 라면에 역시 해장라면이 됩니다.

정오쯤 라면이 없어 작은 유계장 사발면을

튀김을 컵라면에 넣고.

라면 모두 끓인뒤 넣어서리.

아주 맛납니다 본인 입에는요...^*^

버스안다니는길 집근처 도로 카카오 택시 딸이 불려서 홀로 목동4거리 SK대리점에 갑니다.

스마트폰 8이나 9를 구입하려 했는데 크기가 모두 5번보다 작아서 7번으로 구입 완전 싸서리


카드로 3개월 무이자 구입을 합니다 요금은 무제한이고요 전번 삭재안되는 거시기도 깔아구요

잡에 와서 카카스토리등 페이스북 딸이 수고해주는데 톡톡 소리가 나지 않아,,

대리점서 보험도 들었구요.

딸아이 마님은 회사서 외식 딸은 약속으로 외출한다길래 피자 한판 주묺달라고,

처음 먹어보는 피자 작은데 콜라까정 2만7천원 맛은 있네요 먼 피자인지 모르고 먹네요.

대리점서 딸아이 본인 팔꿈치에 물이찬듯한 혹이 있음을 알고 아무래도 월요일 낙향 미루고 병원에.

토요일 아침부터 한끼줍소 5월2일부터 다시보기 그리고 이경구의 도시어부?낚시 중간부터 보는중.

긴팔만 입고 다녀 혹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오늘은 경기도 시흥에 모친 생신으로 가야 겠기에 월요일 낙향은


미루고 병원에 마님이 다시 찍었는데 혹부리 영감처럼 팔꿈치에 이상한 혹이 언제 나왔는지 모릅니다 에궁.

오랜만에 집밥 늦은밤에 마님 외식 등심으로 해결했다고 저는 그나마 맛난 칼{로?ㅠㅠ

거주지 감시 카메라 이시각에 비가 오눈 모습입니다.


쌀은 앞전에 풍기 마트서 보내준 안정쌀입니다 두포 보냈는데 아직 한포 반이나 남았다고 하네요 피자먹어


너무 많은양 반을 덜어 냅니다 간만에 그리운 집밥을 해결합니다 그리고 저는 새벽3시까지 다시보기 시청하


다가 꿀잠을 나이가 먹었는지 이젠 잠을 4시간만 자더라도 기상을 하게 됩니다 금요일 병원서 신장 크기도 재


였는데 이런 5cm줄었습니다 ㅠㅠ울고 싶습니다 월요일 낙향은 아무래도 화요일 병원다녀온뒤 낙향을 할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