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엄청 내리는 단비입니다.
마님의 카페 집밥을 먹고서 정오까지 티비 다시보고.
갈적엔 기사분 엉뚱한길로 가는바람에 요금 따불로 올적엔 본인 아는길로 와서 반값의 요금으로 도착을.
엄청 많이 옵니다 고속도로 입니다.
오전에 도착한 경기 시흥시 금성가든 사고전에도 2016년6월21일 모친 생신때 이곳서.
비가 많이 와소 손님들 바글바글 주말 예약 하지 않고 오면 좌석이 없을정도 유명한곳.
본인과 형님 동생 신랑 그리고 아버님 다리등이 불편해서 의자에 앉아서.
20일 산삼과 27일 목청발견시 여러곳 산행 구광터에서 가족들에게 줄산삼 채취 카페 산행기엔 올리지 않음.
손녀딸입니다 물론 저의 형님의 아기가 터울이 많네요 큰애가 고등학생 작은애가 중학생 2월에 태어난 손녀
이곳서는 전골이 아닌 백숙들 입니다.
원래 낮술은 안하는데 비도 오고 해서 처음으로 낮술을 해서 헤어진후 도착후 취해서 잠만..
오리백숙입니다.
요즘 가족들 모두 바쁘다는 핑계로 4/1만 모였습니다.
백숙 누을지탕입니다.
잠에서 께어난뒤 딸아이 미국서 사왔다는 초코렛 몇개 얻어먹고요 맛나서 저도 아시는분께 부탁 주문 해야
겠습니다 애들 입맛이 아니라 그냥 맛이 있을뿐 입니다 오늘 월요일은 진짜 어머니 생신이고 수요일은 여보
야 마님 생일이구요 오늘 병원서 진료받고 내일 낙향 예정입니다 비온뒤 백두대간 천마 답사산행도 해야 겠
습니다 공개하지 않은곳은 산삼등 다른 약초 그대로 보존이 되여 있지만 팔로가 안되여 카페에 올리지 않았
음을 얼른 낙향해서 자유로와 지고 싶습니다 구름과지 맘대로 먹을수 있는 저의 거주지로 훨훨 날아 가고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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