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전 주인집 아들 안채서 청소한후 장생산도라주 2014년도 마시게 하고 아침엔 야생삼주
형제들 두명에게 주고 일과인데 외가쪽으로 먼 손자뻘들 야그들도 50대 중반인데 늙어 가는구만..
밤새 함께 마셧더니?속쓰림에 튀김 라면으로 속풀이를 합니다.
청명한 하늘입니다 수도가의 하수오 야글들 말로는 40년전에 산에서 케다 심었다는데 바닥은 쎄멘.
GPS는 작동이 되는데 처음 시작시 0 제로가 나와야 하는데 또?10km그래서 중요한것이라 나중에.
일주일만의 산행입니다 애마는 600고지 바닥으로 내려가서 수색을 하는데 개복상황버섯 상품이.
어제 산 끌로 모두 상품입니다.
이게 오늘 수확물인데 반쪼게여 의사님께 그리고 오토바이 사장에게 이것말고 수색중 더 했구요.
현재 한손으로 글을 쓰는 중입니다..
오늘 산행 목적은 꽃송이버섯 천마 답사산행입니다.
오늘 저녁에 붕대 풀어야 겠습니다.
꽃송이버섯이 매년 나오던 장소 하지만 비가 더와야?구름나그넴님과 카톡하면서 비가 더와야 된다고.
오동나무 목청수색도.,
앞전 이곳서 천마 켓던곳 안나오네요 적은것 묻었는데.
이곳도 천마 장소.
일주일만의 산행이라 발바닥이 아풉니다.
백두대간의 산더덕들.
넝쿨숲으로 들어가 수색을 합니다.
넝쿨숲으로 빠져나온곳 입니다.
천마 표시 장소 입니다.
곰취 입니다 크지만 볶음밥에 필요해서 땁니다.
구광터의 어린 산삼들.
3구산삼 잎장정리한 각구삼.
갑자기 비가 옵니다 점심기니 해결을 하려고 했것만 비가 와서리.
능선너머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도 잎장 정리 했던 산삼만 있네요.
이곳은 천마 표시장소 천마가 없어요.
도저히 배고파서 걷기가 힘들어서 늦은 점심을 해결합니다.
6시가 넘었는데도 30도가 넘어 덥습니다.
꽃송이버섯 흔적조차 없습니다 비는 계속 옵니다.
솔싸리버섯만 봅니다 그리고 콘크리트 언덕길에 애마 세워두었는데..
내리만 부레이크 안되여 옹벽에 질질손톱 두개 바지는 사고가 오후7시15분.
나무잎으로 싸갖고 청테이프로 감고서 읍으로 주행을 합니다 몹시 고통과 아품이.
후다닥 응급실로 들어가 소독후 X찰영을 뼈는 이상없다고 합니다.
손톱 두개 빠졋습니다ㅠㅠ오늘은 금주를 해야겠네요?ㅠㅠ너무 아포요.
애마 엔진오일 교체하고 도로가 가로등도 없고 주위엔 온통 논밭 밭들이라 가돌등이 없답니다.
드디어 동네 언덕길 가로등이 불빛이 있어 안짐입니다.
자택 도착후 지피에스 작동 이럲게 제로 0 이 나와야 하는데 5.6km?스마트폰 교체시 아님 어제
서비스센타 갔을적에 점검을 했어야 했는데 지피에스 작동을 됩니다 그리고 6월21일 산행기에서
앵두열매 했는데 나중에 다시가서 자세히 보니 양 보리수열매 였습니다 하지만 처음것은 앵두열
매가 맞습니다 한동안 왼쪽 손에 물묻히면 안되겠지요 손톱이 빠질정도로 옹벽에 질질 에궁 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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