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궁님과 강우너도에서 전문가 두분 처음 낙엽송나무 알고보니 전나무였고 죽은 나무였음.
벌 확인후 오후에 하기로 하고 오동나무 보려가는데.
그만 농로길 배수로에 빠져 꼼짝마 렉카 불려서 빼고.
그리고 아름드리 오동나무 쪽으로 가는데.
높이를 전자 제품으로 높이 길이를 확인하는게 있을줄은 6m가 아니라 8m랍니다.
현궁님입니다 서울서 중화요리 영업 접어두고 이젠 홍천에서 중국식당 개업을 해서 월요일밖에 휴일이라.
일단 이곳은 장비가 부족해서 7월 첫재나 둘째 월요일에 하기로 했구요,
아침에 본곳으로 다시 빽도하여 벌이 들어가는 잔나무 짜른뒤 전눈가님 동영상 찍고.
잔가지 잎사귀 없애고 난뒤 벌수요가 많은데.
내시경을 보면서 목청이 실하다고 하네요 그만큼 많다고.
하지만 창문틀 만드는 톱니가 자꾸 오류?나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읍에가서 새것으로 구입을 하려 왔고.
구입후에 너무 덥다 더워서.
그나마 예천군에서는 본인입엔 제일 맛있는 냉면식당에 왔습니다.
사리가 너무 많아 하나만 먹을정도로 그리고.
이곳 사장님 서비스로 만두까정 주시니 사리 먹을 위장이 없네요.
그리고 바로 앞집 닭의 개한 식당 벽면의 그림이 이섹적 고향분이 사장님 입니다 선배님 이시고요.
그리고 다시 작업을 합니다 아침 일찍 했어더라면?목청 수확을 했을턴데?..
한참 순조롭게 작업하는중에.
바로앞에 로타리 몰고 오신분 사유지라면서 손상입히지 말고 해가라고 하는데 드릴로 구멍도 내지
말고 창문틀도 하지말고 호수로 끄집어 내든간에 죽은 나무라도 손상입지 않게 하라는데 환장하네
요 거의 마무리 작업만 하면 되는데 아침 일찍 와서 했음 그나마 안볼때 했을턴데 아쉽게 철수ㅠㅠ.
사고전 단양 서울가든서 정모때 현궁님께 선물 주기로 했다고 해서 못난이님께 전화로 문의
하니 그때 제가 고본주 준다고 했다네요 2006년9월 고본주 선물로 그리고 못난이님 B염간염
걸리셧다고 합니다 본인 주위분들 모두들 아푸신분들만 계셔난감도 복수박 보낸분 상해서 모
두 버렷지만 그래도 저를 생각해서 보내준 성의는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빠른 쾌차 빕니다.
현궁님이 갖고 오신 탕수육을 갖고 오셧고 두동에 넣는 튀김가루는 홍천에 없다고 해서..
끌을 차량에 냅두고 와서 앞전 일어 버려 두개 구입했는데 새것 하나 어디에 있는지 기억도 가물..
우축끌 하나만 갖고 어제 오동나무 하나 수색안하곳에 갑니다 초입 하수오 싹대.
오동나무 밭을 지났는데 알고보니 제가 아는 아재입니다 그리고 넝쿨을 뚫고 지납니다.
하지만 아름드리 오동나무지만 없어 다시 주행을 주유소에서 기름넣고.
이른봄 개복상황버섯 산행시 봐둔곳 오동나무
힘겹게 도착 하지만 없구요.
그리고 다른코스의 계곡의 오동나무 이곳도 겨울철 개복상황 산행지.
없네요 그리고 또 이동 합니다.
임도로 주행 예전에 봐둔곳 많은데 샅샅히 수색을 합니다.
임도 주위 모두 수색을 했지만 토종벌 흔적도 안보입니다.
세분 가신뒤 10여곳 목청 답사를 했지만 힘겹게 귀가중입니다 목청 정재하지 않은것 전문가님께
문의 하니 기본 1kg60만원 싸게하면 50만원이라는데 앞전 친구가 30만원에? 구압한다고 해서 좋
아 했는데 알고보니 30만원 띵가먹을 속셈였냐?봅니다 2011년에도 천마 많이 나올적에 키로당 10
만원에 판매하는것 많이 구입 9만원에 해달라고 해서 10kg보냈는데 나중에 구입한 본인 고객이 아
닌 분이 전화와서 30만원 구입을 했다고 그때와 마찬가지로 띵가먹을 속셈였던것 같네요 수확이 없
어 다행?내일 비가 온다고요?하늘에 별들이 많습니다 비안오면 목청 답사 합니다 다른지역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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