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산행.98(짬과 서비스 그리고 오늘 정모)

 

어제밤 8시에 카스올리는데 인터넷 접속이 안된다고.

된장입니다.

재부팅 몇 십번 화인도 누르고 든 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화면 터티 하며 12시간이상 할애끝에 완료?ㅠㅠ

구리스 체인에 바르고.

 

졸리눈 천천히 주행.

 

기본 2인분 판매라 아쉬움이 오전 10시30분인데 차량이 많고.

안정 활주로 차분히 주행을.

목.금.토요일 삼성서비스 센타에 올줄이라?..

이번엔 확실한것인지.

멀리 소백산이 보이고.

7월달 야생삼 담금주 안했는데 선물을 주기위해 스치로프 박스 구입을 제11주젼 정모 최악의 정모

 

각종 약초 담금주 산삼등 복불복으로 가위바위보로 행운이 돌아갈낍니다 진저리 납니다 이렇게라도

풍기 돈가지식당 미리 주문한걸로 식사후

풍기서 돌맹이 주워서 갖고 왔는데 내리막길에 애마바퀴에 고정을.

 

 

짬 산행 약간씩 합니다.

 

 

있을것 같았는데...

 

 

말벌만 보이고요.

임도로 주행을.

 

밑으로 내려가서 확인을 합니다.

 

없네요 낙엽송 군락지도 이곳 곷송이벗것 지천이지만 올핸 하나도 안보이고.

 

 

임도 자갈주행 조심히 갑니다.

임도 주위 석청도 수색을,.

오늘은 덥습니다 얼음물 두병갖고 마시기도.

 

 

 

 

 

 

 

마지막에 본곳은 벌의 흔적이 보이는데 너무 경사라 엄두도 안나고 졸리기도 해서 담에 수색하기로

 

합니다 귀가후 잠자려 했으나 짬산행기 미리 올리고 6시경에 오시는 지키미님 취침후 곧바로 읍으로

 

갈참입니다 너무도 졸려서 한시간이라 자야 겠습니다 삼성 서비스 센타 3일간 다녀왔는데 짜증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