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서 출발시 이슬비가 오더니 백석 저수지부터 장대비가.
모래재까지 비오다 태라피 공원서 비는 멈추고 희한합니다 혹시나 해서 지갑갖고 가는데?.
가는 동중 아림드리 오동나무 수색도 하고.
풍기 주유소에서 만땅 넣고서.
안정 활주로에서 속도계 없이 주행?..
삼성써바스센타에서 업데이트 한게 문제라면서 일단 잘 해결 되었고 그러나??
2년만에 가야 식당을 찾습니다 얼마나 먹고 싶었음?
왠 손님들이 북적?오늘이 말복이라네요 몰랐습니다.
GPS도 수리되었고 카카스토리등 SNS도 실험삼아 했는데 몇초 안걸리고
기사님 하루 서너번 재부팅 하라는데 하지만 하산후 또 환장하게 만듬을..
T번호도 삭재했구요.
본인 입맛에는 이곳의 영양탕이 제게는 딱이랍니다 반갑게 맞아주시는 쥔장 의장에 앉아서 식사를.
영주 예천 각 동네마다 농로길 있음 무작정이동을.
저기 보이는 산위 임도가 보이는데 임도길 찾는데 시간할애를.
이곳도 아니고.
이곳도 아니고 여러곳 농로 동네길 수색하다가 거주지로 이동을.
앞전 발가락옆 사고 붕대감아서 몰랐는데 발톱이 죽어가고 있어 현재 통증이 있냐 봅니다 의사넘?도통.
역시 거주지로 진입을 하니 오동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벌의 흔적은 보았으나 목청은 안보입니다 오늘 하루종일.
어딘지도 모르는곳도?하지만 겨울철 상황버섯 했던지역임을 기억나고.
저수지에서 낚시꾼들 많고요.
목말라 뒈지기 싫어서 얾음물 세병이나 갖고 왔구요.
가끔은 산야 산행을 합니다.
도로가등 농로에 아무곳에나 애마 세워두고 산행을 일삼는데.
엄청 돌아 댕깁니다 엉덩이가 아풀정도로.
좋은곳은 사진에 담습니다.
아침에 만땅기름 엔고가 되여 스피아를 넣는데 오르막 내리막이 많아서 엔고가 된듯?.
무작정 이동을 합니다 애마가 이럴때?요긴하답니다.
길이 없네요 빽도를.
졸립습니다 졸음껌 3개 씹는순간 입안이 탁 쏜느데 환장합니다.
다른곳으로 이동을 하는데?.
나온곳은 저기 보이는곳서 우축으로 간곳인데 거의 맴돌다시피 했습니다.
읍에와서 스피아 기름넣고요.
고양이 부뚜막 그냥 지나칠라?3천원어치만.
귀가중 부대근처에서.
부대밖의 오동나무 흔적이 보이는데 게밭이 있어 출입하기가 애매합니다.
그리고 놓로길의 하나의 오동나무 자세히 보았지만 없고 이동을.
앞전 전나무 목청 본곳 건너편의 오동나무들.
수색을 해봅니다
모두 수색을 했지만 없구만요 하리면 송월식당서 생고기 만원어치 구입을 영양실조 갈릴듯?...^*^
또 이럽니다 된장입니다 서너번씩 재부팅 하라고 했는데 그래도 안됩니다 된장.
돌고 돌아삔집니다 정모 긑내고 다시 삼성 서비스쎈타에 가봐야 겠습니다 아주 된장입니다 그리고
오늘 정모 숙박 특실 하나 취소 했구요 운영자 나그네님 다시금 병원에 입원 6개월간 처방약을 복용
해야 한다는 소식을 전해 욌네요 주위 가깝게 느끼는 지인들 왜그런지 거의 병원에 다니고 있으니..
그리고 비번달 하순경엔 저의 외가댁 먼 조카뻘님과 나이는 저보다 많지만 본인집에서 함께 기거하며
산야를 이동할 계획입니다 방광암을 걸렸다고 해서 저와 함게시 왼쾌 되고싶어서 오고 싶다네요 이동
이 수월하게 좋아질듯 합니다 오늘 말복이라 그런가 더위가 지나간듯 아주 시원합니다 현재 창문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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